도이체텔레콤, 소액주주들 CEO상대 손배소
도이체 텔레콤의 소액 주주 15명은 이날 변호사들을 통해 도이체 텔레콤의 본사가 있는 본에서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주측 대변인이 밝혔으며 검찰도 소장 접수를 확인했다.
또 다른 2개의 주주 단체들도 지난주 도이체 텔레콤이 투자가들에게 자산가치에 관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라며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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