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현재 국내 금융기관과 기업들이 해외에 상장된 한국유가증권에 투자한 금액은 88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는 전체 한국물 발행장액 5백10억3천만달러중 17.3%에 해당된다.

투자주체별로는 국내은행이 47억9천만달러, 보험사 15억6천만달러, 외은지점 8억달러, 기업 7억9천만달러 등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