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발전자회사 분리방안 이사회 통과시켜
한전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무역클럽에서 이사회를 열고 6개 발전자회사의 분할계획서를 승인하기 위한 제4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안과 발전부문 분리에 따른 조직 및 정원 운영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13명 중 사내이사 5명과 사외이사 7명 등 모두 12명이 참석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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