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대표 장대훈)은 자사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이 국제금융전문지인 유로위크의 자매지 인터내셔널 에쿼티 리뷰로부터 ''한국의 베스트 딜(Best Deal)''로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산업 ADR는 동원증권과 UBS워버그를 주간사로 지난해 2월 미국에서 발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