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지난해 무역흑자 규모가 1백17억8천6백만달러로 최종 집계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지난 99년 무역흑자는 2백39억3천3백만달러였다.

지난해 수출은 전년보다 19.9% 늘어난 1천7백22억6천8백만달러,수입은 34.0% 늘어난 1천6백4억8천1백만달러였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