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브리지뉴스] 싱가포르 무역성은 22일 싱가포르의 2000년도 국내총생산(GDP)이 9.9% 성장했다고 밝혔다.

1999년도 성장률은 5.9%였다.

2001년도를 전망하면서 싱가로르정부는 GDP가 5% 내지 7%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0년도 인플레는 1.3%, 전년도 인플레는 0%였다.

무역성은 전반적인 대외여건이 여전히 긍정적인 양상을 보이고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