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브리지뉴스] 일본경제의 60%를 차지하는 서비스부문의 활동지수가 12월에 전월보다 1.2% 올랐다고 경제산업성이 밝혔다.

11월에는 0.4% 오르는 데 그쳤었다.

산업전반의 활동지수는 전월보다 1.3% 상승하여 기업활동이 비교적 꾸준한 양상을 유지하고있음을 나타냈다고 경제산업성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