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코 (왼쪽 두번째)IMF 서울사무소장은 21일 한국언론재단 초청 강연에서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이 극도로 나빠지지 않는 한 추가 금리인하 조치는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