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의 지난해 순이익이 3백6억원으로 흑자전환됐다고 한투증권이 20일 추정했다.

한투증권은 또 매출액은 전년보다 1백33% 늘어난 5천49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전했다.

한투증권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쌍용정보통신이 매출 6천억원과 경상이익 6백억원을 올해 목표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