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 유통 급증 작년보다 32% 늘어나
이는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업소별로는 주유소가 72건,일반판매소가 2건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지역이 39건,경북 10건,대전 3건 등 시너 제조 공장 및 페인트 판매업소가 밀집돼 있는 지역의 가짜 휘발유 불법 유통 적발률이 높게 나타났다.
김정호 기자 jh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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