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 등 불공정행위 위반사실 공표 명령
SK(주)는 작년 3월 2일 계열사인 SK글로벌에 자사가 개발한 자동세차기용 세제만을 통합 구매해줄 것을 요청했고 SK글로벌은 이에 따라 직영 SK주유소에 납품되던 중소기업의 세제를 구매 중단했다고 공정위는 밝혔다.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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