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브리지뉴스] 미국의 2위 생명보험회사인 메트라이프는 매출 및 투자소득이 계속 늘어나면서 4/4분기 영업소득이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분기의 납세후 소득은 4억4백만달러로 1주당 51센트였다. 이는 월스트리트에서 예상했던 바와 일치하는 것이다.

1년전 소득은 3억7천만달러에 1주당 47센트였다.

수입금은 20% 증가한 83억8천만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