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자산매각
예보는 원금 규모가 6천2백46억원인 부실채권을 46% 가격인 2천8백60억원에 매각하게 됐으며 매각대금은 이달안에 20%, 4월말까지 1백%가 회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예보가 작년10월 한전주식을 담보로 발행했던 해외교환사채가 국제금융 전문잡지인 IER지(誌)가 선정하는 아시아지역 주식연계채 분야의 ''올해의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이회사는 밝혔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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