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 소비자들의 경기감각지수가 4일로 마감된 주간에도 하락을 거듭하여 12개월래의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머니매가진/ABC의 소비자만족도지수는 최신조사에서 16으로 나타났는데 전주의 지수는 18이었다.

이번 조사는 1,036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