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브리지뉴스] 통신 네트워킹 장비의 세계적인 메이커인 시스코 시스템즈는 1월27일로 마감된 분기의 소득이 1주당 18센트라고 밝혔는데 이는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이 예측했던 것보다 1센트 적은 것이다.

그러나 시스코의 분기소득은 1년전의 12센트보다는 증가한 것이다.

시스코는 이 기간의 순매출액이 67억5천만달러였다고 밝혔는데 이는 1년전 같은 기간보다 55%나 증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