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1월중 원화환율이 급등함에 따라 수출 및 수입물가(원화기준)가 전달에 비해 각각 4.5% 및 3.9% 상승했다고 7일 발표했다.

그러나 환율효과가 제거된 계약통화기준으로는 전달에 비해 각각 0.4%,0.5% 내렸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