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세무조사 '사주 등 포괄 조사'
이주석 국세청 조사국장은 "이번 조사는 영리법인으로 장기 미조사 기업에 대한 일반.정기 조사"라고 밝히면서도 "사안별로 사전에 회사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예비조사도 병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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