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1일 오후 재경부 회의실에서 부총리 승격 이후 첫 경제정책조정회의와 물가대책장관회의를 주재한다.

경제정책조정회의에는 17개 경제관련 부처 장관과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해 각 부처별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