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남북합작 만화영화가 제작된다.

하나로통신은 30일 북한의 민족경제협력련합회 산하 삼천리총회사와 공동으로 3D 애니메이션 ''게으른 고양이 딩가''를 공동개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