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4백5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각 구청에서 신청접수 받는다.

지원대상은 대전소재 제조업과 제조업관련 서비스업,비제조업 등 전업종이 해당된다.

지원조건은 1년 거치 1년 분할상환으로 연리 9.5%이고 지원금액은 업체당 2억원 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