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5사 임원 검찰고발...공정위,군납유 담합관련
이남기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보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내 정유사들의 외국 석유수입업자에 대한 영업방해 행위는 확인했다"며 "국내 기름값 담합여부는 계속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와 프로구단의 불공정 약관 등에 대해 오는 2월14일 전원회의를 열어 시정조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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