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은 19일 진해시와 공동으로 진해마천 지방산업단지 준공식을 가졌다.

기계 금속 업체들이 입주하는 이 단지는 중진공이 전체 사업비의 80%인 1백10억원을 대고 진해시가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조성됐다.

원창에프론공업 등 34개사가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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