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효진)은 10일 서울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에서 창립 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국가산업단지 입주 5개사 및 모범근로자 15명이 상을 받았다.

기념식엔 노정규 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김경희 엑큐리스 대표이사,이 이사장,유창근 서림개스실린더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