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멕시코서 디지털TV 생산
LG전자는 이 공장의 생산량을 올해 50만대에서 2005년 3백만대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LG전자의 자회사인 제니스 브랜드로 미국과 캐나다에 수출된다.
LG전자는 레이노 공장은 그동안 아날로그TV를 생산해 왔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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