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대표 경규한)는 올해 부엌가구의 특판 매출이 6백50억원에 달해 작년보다 40%가량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또 올 수주액은 8백억원으로 전년대비 70% 증가했다.

불황속에서도 이같이 특판(아파트 등에 단체 납품하는 것)매출이 크게 는 것은 △다양한 신제품 개발 △현대산업개발 삼성 LG 롯데 등 대형건설업체를 상대로한 안정적인 영업 등에 힘입은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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