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장비 전문업체인 윌서치(대표 김종우)는 18일 디오시스(대표 강웅철·이군희)와 인터넷 TV셋톱박스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윌서치가 자사 인터넷 TV셋톱박스 ''엑스비전''을 디오시스에 공급하고 디오시스는 전국 1백60여개 판매망을 통해 판매및 설치를 담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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