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아반떼XD 5도어" 시판
해치백은 뒷문을 열면 실내와 바로 연결되는 것으로 국내에서 준중형차에 해치백 모델을 적용한 것은 ''아반떼XD 5도어''가 처음이다.
현대는 특히 뒷좌석을 완전히 펼칠 수 있도록(풀 플랫) 해 세단의 성능에 실용성을 배가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5 스포츠 모델이 9백60만원,2.0레이싱 모델이 1천60만원이다.
080-600-6000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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