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을 연구하는 대학교수와 이를 이용해 살균기 등을 만드는 기업들이 공동으로 대한오존협회를 만들었다.

대한오존협회는 3일 서울 잠실 호텔롯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회장에 권혁한 건국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협회에는 강준원 연세대교수 등 15명의 대학교수와 카오 한국필립 한국GM 국제오존 바이오닉스 등 26개사가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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