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유는 11월 1일 0시부터 휘발유의 공장도가격을 리터당 10원 인하한다고 31일 발표했다.

그러나 실내등유와 보일러등유의 공장도가격은 리터당 20원,경유의 공장도가격은 리터당 10원 인상하기로했다.

이에따라 소비자기준가격은 휘발유가 리터당 1천3백29원에서 1천3백19원으로 인하된다.

실내등유는 당 6백40원에서 6백60원으로, 보일러등유는 당 6백30원에서 6백50원으로,경유는 리터당 7백9원에서 7백19원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SK 등 다른 정유사들도 유사한 수준의 유가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