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 상반기중 최고경영자(CEO) 등 관리감독자를 위한 고급 능력개발 과정을 신설, 수강료의 절반이상을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노동부는 기능인 및 기술인력 뿐 아니라 경영자에 대한 능력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직업능력 개발 참여자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노동부는 이를위해 내년 6월이전에 최고경영자와 고위관리자 관리감독자 등 기업의 의사결정자 능력개발과정을 새로 만들기로 했다.

이 과정에는 △리더십 △문제해결 능력 △종합관리 능력 훈련 등이 포함된다.

노동부는 고급 훈련과정에 대해서도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고용보험지원금 지급규정을 개정, 수강료의 50%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승욱 기자 swcho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