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사회는 오는11월10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관세사 업계의 향후 전망 및 발전모델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업계발전 세미나를 연다.

복합운송주선업계와 관계 설정 등 현안이 심도있게 토의될 이 자리에는 재정경제부 관세청의 관련공무원과 교수들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허원순기자 huh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