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화학B2B 사이트 오픈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6개국 30개 화학업체가 참여,지난 2월 설립된 켐크로스는 주주사를 60개 업체로,자본금은 1천8백만달러로 각각 늘렸으며 3백여개 업체를 회원으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부분 주주사들이 연간 수출입 물량의 20%를 이 사이트를 통해 거래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상당한 거래물량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켐크로스는 다자간 동시거래가 가능한 ''MDF 시스템''을 자체 개발,구매자와 판매자의 거래조건을 최적으로 연결해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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