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의 사업성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 등급을 매기는 시스템이 처음 선보였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대표 주문영)은 한국신용평가(대표 유혁근)와 공동으로 벤처기업평가등급제를 개발해 처음으로 5개사의 등급을 매겼다고 29일 밝혔다.

V1에서 V5까지의 5단계 등급중 이번에는 도남시스템이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V1을 받았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