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레이더] 재경부-대장성 '韓日 친선축구'
재경부와 대장성 축구동호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의 외환은행 연수원 축구장에서 친선대회를 갖는다.
대장성에서는 이를 위해 미야자키 요시오 국제국 실장 등 18명이 방한키로 했다.
재경부와 대장성 축구팀은 앞으로도 매년 양국을 오가며 정기교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