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환경도 디지털로''

LG전자가 창의적인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사무공간을 개방형으로 만들었다.

임원실과 회의실의 창을 투명하게 만들었으며 임원이 근무 중일 때 사무실 문을 열어 직원들이 수시로 드나들수 있도록 했다.

회의실에는 노트북 PC를 설치,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할수 있도록 했다.

회사측은 고객들을 위해 방문 고객용 상담실도 만들었다며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