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즈니스로 떠오르고 있는 결혼정보회사들이 협회를 만들었다.

닥스클럽 듀오 이코러스 등 5개사는 최근 결혼정보회사협회를 만들고 초대회장에 이웅진(35) 선우 사장을 선임했다.

협회는 건전한 만남 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