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에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 동영상 만화광고를 제작해줍니다''

카툰프라자(대표 조민성 www.cartoonplaza.net)는 중소 영세기업들에 기업홍보 제품소개 등 각종 광고를 편당 50만∼1백만원에 동영상만화로 제작해준다고 13일 밝혔다.

분량은 약 1분정도다.

이는 기존 제작가격보다 30%이상 싼 것이라고.

제작기간은 약 1주일이다.

시사만화가 조민성 화백이 광고만화의 기본틀을 마련한다.

카툰프라자는 지난해 10월 설립된 인터넷용 플래시 만화전문 제작업체로 삼성SDS 와우TV 등의 만화광고를 제작했다.

(02)336-5432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