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협 정례화 52개 과제논의
민주당 이해찬,한나라당 목요상 정책위의장은 11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정책협의회는 공적자금과 구조조정 관련 입법 등 경제 현안을 우선 다루고 여야가 합의한 인권법,금융실명제법,재정건전화특별법 등 52개 과제를 논의한다.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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