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국제기업위원회 위원장에 최준근 사장 선임
부위원장에는 듀폰코리아 터커 콕존 사장과 볼보기계건설코리아 에릭 닐슨 사장이 선임됐다.
전경련 국제기업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았던 조지 터너 모토로라 코리아 사장은 최근 미국 본사로 돌아갔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