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걸려오면 이를 춤과 음악으로 알려주는 전파감지 지능인형이 나왔다.

애니메이션 배급과 캐릭터개발업체인 초록배미디어(대표 배상비 www.greenboat.com)는 휴대폰 전파를 감지해 음악과 동작으로 전화가 왔음을 알려주는 ''해피콜'' 인형을 시판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록배미디어의 아이디어 및 캐릭터와 파워넷의 기술력이 결합된 이 제품은 내수판매에 이어 내년에는 미국 일본 등지로 수출할 계획이다.

주요 고객을 10∼20대 네티즌으로 삼고 대형 포털사이트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세이클럽 옥션 한솔CSN 등과 판매대행 계약을 맺고 한국통신엠닷컴 등과 제휴를 추진키로 했다.

(02)565-7997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