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SK가스, 중국에 LPG충전소 개소
지난 6월 착공해 3개월만에 완공된 선양 충전소는 3천8백50㎡ 부지에 4기의 디스펜서를 설치,32?의 LPG를 저장할 수 있다.
SK가스는 이에 앞서 지난 7월 국내 LPG업계 처음으로 중국 창춘(長春)에 충전소를 개소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대도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 연료를 가스로 전환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가스충전소 사업 전망은 밝다"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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