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캐나다 소프트웨어 업체 코렐에 1억3천5백만달러를 투자키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MS는 코렐주식 2천4백만주를 취득,24.6%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이를 계기로 MS의 소프트웨어 대여 프로그램인 네트(NET)의 공동개발 및 판매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