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관세율 인하해야" .. 美상의 도나휴 회장 밝혀
도나휴 회장은 이날 서울 힐튼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원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오찬 연설에서 "한국이 계속해서 자동차 금융부문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개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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