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코정보통신, KTB네트워크서 13억 투자금 유치
전화기와 헤드폰,마이크를 합친 헤드셋을 생산하는 벨코정보통신은 이 자금을 신제품 개발과 기술인력 보강에 주로 쓸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백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금년엔 2백50억원 매출에 2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목표로 삼고 있다.
(02)3466-2376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