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법률사무소(대표 변호사 강금실)가 홍보대행사인 토크&버디(대표 김현호)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지평은 10여명의 변호사들이 올 4월 문을 연 벤처기업 전문 로펌이다.

토크&버디는 지평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홍보뿐만 아니라 설립에서부터 나스닥 상장에 이르기까지 법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벤처 토털 서비스''라인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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