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관련 벤처기업의 중국 진출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세미나와 투자상담회가 열린다.

인터넷 미디어 업체인 이데일리와 아이뉴스24는 5일과 6일 이틀간 서울 역삼동 LG강남타워와 염곡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세미나실에서 "한중 IT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중국 IT산업 투자와 중국진출 세미나"(역삼동)와 "화교권 자본 유치를 위한 투자상담회"(염곡동)로 구성돼 있다.

중국의 사이버 창업자문회사인 시노빗을 비롯,벤처캐피털인 중원)투자관리유한회사,투자 로펌인 관도로펌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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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