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이 무역흑자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올들어 7월말까지 전체 무역흑자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3% 줄었으나 반도체를 제외한 정보통신산업분야는 흑자규모가 14% 늘었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