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국제산업협력재단은 벤처기업협회 인터넷기업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대기업과 벤처기업간 만남의 장을 연다.

올들어 여덟번째 마련된 만남의 장에서는 컴팩코리아와 한국IT벤처투자가 벤처투자 지원프로젝트를 발표한다.

투자유치 및 전략적 제휴를 원하는 기업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3771-0485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