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영상이동통신(IMT-2000) 사업을 준비 중인 한국통신 컨소시엄은 6백여개 업체를 컨소시엄 참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 가운데 일반 업체는 5백60여개,전략주주군은 40여개다.

최종 결과는 8월말께 발표될 예정이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