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규창)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피해를 막기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 내에 프랜차이즈 고충상담센터를 설치·운영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을지로 영등포 동대문 등 서울지역 7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내달 1일부터 고충상담을 시작할 예정이다.

(02)509-7010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